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하라(미스 몬테크리스토) (문단 편집) === 황가흔을 없애려는 계획을 꾸미나 실패한다. === 아들 훈이를 위해 휴직계를 내겠다는 차선혁에게 "나 혼자 잘되려고 A급 배우되려는 줄 알아? 당신 회사 물려 받게 하려고 노력하는거야. 휴직계 내지마"라며 분노하고 "당신은 A급 배우가 아니라, 일을 쉬고 좋은 엄마가 되어야해"라며 맞대응하는 처선혁의 말에 "그건 당신 생각이 아니라, 황가흔 생각 아니냐"며 다시 한번 분노한다. 다음날 회사에 찾아갔다 황가흔에게 커피를 주는 이복오빠 하준의 모습을 보게되고,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선혁의 눈빛에 가흔의 실체를 보고도 여전히 잊지 못하는 선혁의 모습을 본다. 그녀는 주세린을 찾아가 "황가흔에게 오하준 빼았기겠어. 실력도 모자른데 남자까지 뺐기게 되겠네"라며 도발하고 "황가흔 당장 우리 눈 앞에서 치워버려"라며 세린이 가흔에 대한 살인 청부를 하게 유도하는 짓을 한다. 그리하여 주세린이 나욱도를 시켜 황가흔의 살인을 청부하지만, 황가흔은 불사조 처럼 살아 돌아온것을 알고 되려 주세린에게 제대로 일처리를 했냐며 멱살을 잡고는 가흔이 살아 돌아온 것은 세린 때문이라고 이라고 쏘아붙이고 세린이 "네가 부추긴 거잖아"라고 따지지만 "난 이 일과 전혀 상관없다"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다.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와인을 마시며 드라마 대본을 보고 있을 때 아들 훈이 들어오고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라고 줬는데 인증샷을 찍겠다는 훈이의 말에 놀라 휴대폰을 뺏고 되려 아들에게 휴대폰에서 무엇을 봤냐고 소리친다. 알고보니 훈이가 본것은 요리하고 찍은 사진이었고 그녀를 나무라는 선혁에게 훈이가 자기 폰을 함부로 본다고 변명한다. 그런 와중에 출연하려는 드라마 제작자와의 미팅을 위한 의상을 준비하려고 할때 황가흔 납치사건을 회사에서 진상조사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세린을 시켜 나욱도를 부르고 모든 사건을 욱도가 한걸로 하기 위해 거액의 돈을 주고 거래를 했다는 차용증도 쓰게한다. 그러나 늦은 밤 나욱도는 인증샷 사진을 첨부한 메시지를 보내고 이를 받아본 그녀는 "돈받아 놓고 이딴걸 보내냐며" 분노하고 욱도가 부른 장소로 갔을 때 주세린도 욱도에게 메시지를 받고 장소에 왔음을 알게된다. 그러면서 세린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